참 신기해요. 추석 밥상에 검찰의 추한 모습이 오르게 되었는데 화천대유로 이슈가 옮겨져 있네요. 물론 화천대유 곽상도를 비롯 그 속내도 중요하지만, 그 사안의 심각성에 있어서 검찰의 고발 사주껀과는 비교가 되지 읺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무사 쿠데타 모의 미수껀 처럼 어물쩡 넘어가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최초 기사도 조선일보였죠
근데, 역설적으로
이 정도 언론환경에서 이정도로 버티는 민주당도 솔직히 대단한거 같아요
민영의 독차지를 저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영에는 곽상도, 원유철 등 국힘이 숨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