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논리에 의하면) 식당에서 같이 밥 먹었으면 매우 특수한 관계군요...
아 네...
그냥 국힘당은 해체가 답인 듯...
그러면, 그 논리를 그대로 윤석열에게 적용하면, 조선일보 사주하고 밥 먹은 윤석열은 대충 뭐 사형시키면 되나요?
(국힘당 논리에 의하면) 서로 대화를 나눴으면 내밀한 관계가 되는군요...
아 네...
국힘당은 그냥 해체가 답인 듯...
조성은의 페북에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자, 그 사진에 박지원이 댓글을 달았다고 특수관계랍니다...
ㅇㅏ ㄴ ㅔ....
국힘당은 그냥 해체가 답이군요.
(참고로, "냥이"는 그냥 고양이를 의미하는 단어일 뿐인데, 저거 발표하는 저 분은 "냥이"가 조성은 고양이의 이름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조성은의 고양이 이름이 "냥이"인데, 그 이름을 알고 있다니!!!! 너희 특수관계지!!!! 이 ㅈㄹ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매국 ㅂㅅ는 아니었으면
/Vollago
냥이들을 모두 공유하고 있으니까요
하아...
저들의 무논리 어거지를 언제까지 들어줘야 할까요
쟤네를 찍는 똑같은 수준의 사람들이 있으니 표를 받는거고...
그걸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영원불멸할겁니다.
씁쓸하죠.
초원 복집에서도 "우리가 남이가 ~~~ !" 그랬고
영화 대사에서도 "내가 인마! 느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께도 어, 같이 밥 묵고 어, 사우나도 같이 가고 어, ~~~"
ㅋㅋㅋ 본인들 경험상 다른 사람도 그럴거다라고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