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의 조국 일가 죽이기를 위해
검찰이 불러준 기사를 받아쓰기해
대대적으로 기사를 내놓고
대한민국을 몇년 동안 쥐고 흔든 결과가
여론도 조국 죽이기 동참 우세
판사도 조국 죽이기 동참
그래도 어느 정도 양심이 있어 정곡을 찌르는
홍준표까지 몰아세우기
결국 조국 죽이기에 동참하지 않으면 나쁜놈년들이라는 프레임을 완성해가고 있네요.
현 시점에서 조국 일가에 대한
가혹한 수사와 판결에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잣대가 너무 이중적입니다.
대한민국의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들이대는 잣대와 너무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의 비리는 다 무관심하면서
겨우 표창장으로는 판사, 정의당 일부까지 조국 죽이기에 동참할 만큼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네요.
우리사회의 이중잣대 이거 공정 맞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봐주고, 왜 조국 일가한테만 가혹한 잣대가 맞다고 하느냐?
언론에 언급되는 사람들 다 조국 일가처럼 당해야 공정하지 않나요?
이 문제 대선 끝나도 그냥 두고보면 안됩니다.
왜 조국만?
진실을 보는자와 못보는 자를 구분하는 ..
진실을 직시하는자와 외면하는 자를 구분하는...
그냥 보기싫은거죠,,,
돈있고 학벌좋은데 괜히 진보 개혁 세력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거지요..
그런데 진짜 무시무시하게 보여준거라서..
이제 다들 자기들 이익을 위해 살아갈듯합니다
그렇게 살라고 언론이며 권력이며 그렇게
몰아가니깐요...
심지어 민주당도 정부도 그냥 수수방관하는거보고
(어쩔수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무기력하기도 하고요..
그냥 이정도의 세상인걸로 받아들여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