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기준 오세훈 사퇴로 박원순과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로 대결했을때 재산신고한 내역인데 나경원이 대장동에 2314제곱미터 딱 700평의 땅을 가지고 있었고, 이완구도 2015년에 국무총리 청문회 할때 차남이 대장동 토지소유한거 얘기가 좀 나왔었네요... 땅 팔아서 재미 좀 보셨어요?
니들이 부동산으로 돈 빼먹는 일에 빠질리가 없겠지...
저런 자들의 집합소가 오히려 의혹제기를 하고 자뼈졌으니 더 화딱지 나네요.
저때도 대장동 수준 교통 입지의 평택, 인성 논/밭도 2마지기 정도 실려고 해도 몇 억했는데 엄청 낮게 신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