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를 하고 당대표를 역임한 분이 당시 검찰개혁의 최전선에서 피 흘리며 싸우던 조국, 추미애 전 장관을 옹호하긴 커녕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를 제거하기에 바빴으니 눈에 뵈는 게 뭐가 있었을까 싶네요.
올해초 사면발의, 어제 토론회에서 추미애 후보에게 손준성을 그 자리에 둔 걸 추미애 후보 탓으로 돌리는 걸 보고 확실히 느꼈네요.
평생 양지에서 정치하고 남들이 앞에서 총칼맞고 고통받을 받을 땐 뒤에서 훈수나 두는 전형적인 구태정치인들 같이 행동하네요. 설사 뒤에서 백날 도와줘도 최전선에서 싸운 사람보다 힘들진 않겠죠.
개인적으로 이낙연씨는 진짜 내가 지금껏 봐온 민주당 정치인중에 최악입니다.
올해초 사면발의, 어제 토론회에서 추미애 후보에게 손준성을 그 자리에 둔 걸 추미애 후보 탓으로 돌리는 걸 보고 확실히 느꼈네요.
평생 양지에서 정치하고 남들이 앞에서 총칼맞고 고통받을 받을 땐 뒤에서 훈수나 두는 전형적인 구태정치인들 같이 행동하네요. 설사 뒤에서 백날 도와줘도 최전선에서 싸운 사람보다 힘들진 않겠죠.
개인적으로 이낙연씨는 진짜 내가 지금껏 봐온 민주당 정치인중에 최악입니다.
전투가 벌어졌는데 지휘관이란 새*가 전황이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불리도 아니고)
병사들에게는 싸우라고 명령내려놓고 자기는 뒤로 토끼는. 선례가 많은 케이스죠.
저런 작자가.민주당에 얼마나 더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4년후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지는걸보니... 꼬소합니다. ㅋㅋㅋ
자기하고 어울리지도 않는 민주당에서 뭐가 그리 불안하다고 불무새가 되었는지
동감이요..
근래 국회 의장들도 뭐 같은 끕이긴해요
있었던 것이지요. . . . .
이번 대선을 통해서 이낙연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노무현대통령이 계실적의 민주당과 비교하면 안철수 덕분에 민주당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이낙연같은 개혁의 걸림돌이 되는 사꾸라들이 많이 있다 봅니다.
그간의 힘듦과 외로움을 ...이해하게 되는 나날입니다.
추미애가옳았다
하긴 다 죽은것도 아닐테니 당 지지율 높을때 숨어있었지 바뀔리가 없죠.
정말 알면 알수록 실망이 커져서 이젠 혐오감 까지 드네요...
다 쳐냈으면 싶습니다
반개혁 세력들 영향력 끊는 작업 해야 합니다
대통령 만으로는 개혁 못합니다
- 개혁입법
- 사법부견제
민주당에 권한이 있습니다
추미애가 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