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말들을 안한거지 조국 추미애 장관 고생할때 민주당 뭐했습니까?
방관 모드 였던거 다 알잖아요.
몇명의 의원들 빼고요.
두 장관이 뭐 자기 욕심으로 그 자리 간건가요?
당신들 밖에 개혁 적임자 없다고 간거잖아요.
그런데 어려울때 외면해놓고 이제와서 헛소리 하면 어떡합니까!
손준성 임명한게 추미애라고요?
말이 임명이지 그 사람 앉힌건 윤석열이나 다름 없는거죠.
이낙연 이 인간은 도대체 얼마나 더 뻔뻔해질지 궁금합니다.
사방팔방 추미애에게 압박을 가하고 방관 한것도 모자라 이제 고발 사주의 시작은 추미애 너때문이다 라는 식의 말은… 인간이라면 할수없는거죠.
이낙연 논리로 따지면 재보궐 참패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이 이 꼬라지가 된게 이낙연 탓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이딴식으로 하는데 이낙연을 어떻게 조롱 안할수가 있겠습니까.
네거티브 안한다 했고 배수진까지 쳐서 의원직 사퇴까지 걸었으면 좀 차분하게 경선을 치룰 것이지…
스스로 나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참 애잔합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대부분 사람들은 나겹총리 다 지지 했었죠 ~~조용히 할일다하는 이미지
저도 지지 했네요 ㅡㅡ;;
이제는 비호감 밖에 안 남았네요.
지들도 엿된 걸 알았거든요
탄복할뿐입니다,,,,
사퇴를 종용했다니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거기다가 뻔뻔한 면상으로 발뺌하는 꼬락서니라니....
대학생들이 당대표와 면담한다고 국회 갔을때 도망간 x이라 사면 발의전부터 '저 x은 되면 안되겠구나.' 했습니다.
진짜 기레기 말은 무조건 거꾸로 들어야 할 듯... 누굴 띄워주면 저거 뭐 있나 하고 생각해야 할 듯요.
손절은 당연하고 안티로 돌아섭니다.
행태 의도 행보 등에서 많이 실망했는데
이제는 인간성 완전 바닥까지 보네요.
경제인 출신도 걸러야죠.
평생 걸어온 직업적 가치관은 무시못합니다.
정치인이나 공직자는 몰라도 대통령 자리에 저런 자들이 되어서는 안되죠.
가능하다면 애초에 사쿠라들이고.
이재명이 과반해서 결선 투표 없이 직행하길 바랬었는데 경선 과정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추미애 2위 만들어 이낙연의 정치생명을 끝장낸 후,
이재명과 추미애가 결선으로 가서 경쟁 붙는것이
민주당 경선 흥행에도 크게 도움이 될 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난 슈퍼위크때 선거인단 투표 추미애에게 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뒤통수를 칠지 모를일이에요.
다시 돌아가면 책임의 9할은 이나견...역사의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