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갔는데, 와.... 진짜 좋은 목소리로 책의 내용을 읽어주는데...... 몇개월 넘은 불면증이 도망가는게 느껴 집니다. 마음이 평온해 져서 잠이 그냥 올거 같아요. 한번 들어가서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127) 책 읽어주는그녀 라라 - YouTube
목소리가 달달해서 진짜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진짜 대박이죠?????? 일반 성우들과 달리, 톤이 정말 독특한 분 같아요.
저는 오늘 구독과 알림 신청 했어요.
김겨울 작가 라디오 좋아라합니다
팟캐스트로도 올라옵니다
잘 기억 안나는데.. 예전에 거의없다님이랑 같이 무슨 컨텐츠 했는데 페미 관련된 사람인거 알고
그뒤로 아예 안보는 사람이네요.. 거의없다님 까지도 같이요
페미가 거의 다 꽉 잡고 있어서.. 그냥 여성이 만든 유튜브나 컨텐츠 보기전에 일단 한번 확인하고
봅니다.
재밌게 보다가 알게 되면 더 입맛이 써서요...
/Vollago
/Vollago
글쓴님이 정보를 알려주려고 글을 썼고 추천을 한다라고 했는데. 거기에다가 “ 저작권은 해결하고 하는거겠죠?” 라고..물어본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그리고 클릭두번만하면 확인이 되는건데 그거조차 하기싫으시다면 뭐.
/Vollago
저도 자료나 글 많이 올리는 입장으로써 읽는 분들이 링크를 다 확인하거나
세세한걸 다 신경쓰고 댓글을 다시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다시는 경우가 사실 거의 80%이상이라고 느낄 정도의
개인적인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분이야 저작권을 지키고 계시지만 실제로 저작권을 지키지 않고 컨텐츠를 진행하거나
저작권을 지켰어도 다른 부분에서 걸려서 채널이 폭파되는 사례도 적지 않게 있어왔기에
의문 제기의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마 어떤 트라우마나 불편함이 있어서 이 사례에 대해 약간 날이 서신 것 같은 느낌인데
제 3자가 보기에는 어떤 악의나 문제가 없어보이니 기분 좋게 푸시는게 어떨까요..?
/Vollago
/Vollago
클리앙은 그나마 덜하지만.. 어떤 곳을 가보면
흔히 말하는 핑거 프린세스를 싫어하는 기조가 많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물어 보신분이나 답글 달아주신 mr_mr님도 제가 볼떄는 악의는 없으니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ㅠㅠ..
예전에 아프리카 bj 사스미인가 그 사람이 탑이었던 듯 싶네요
다만, 오디오 하울링이나, 룸 리버브는 해결하고 진행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미를 꼭꼭 씹지 않아, 문장 뒤가 다소 뭉개지는 리딩을 구사하시네요.
안으로 먹는 소리라서 좀더 뱉는 발성으로 진행하면 훨씬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는 좀더 레코딩 퀄리티를 높이면 좀더 식별할 수 있겠습니다. 레코딩 환경이 좋질 못하네요)
이왕이면 일정한 리듬에 더 변화를 준다면, 훨씬 좋은 내레이션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