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를 취소 당할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자칫하면 대학졸업과 대학원, 의사면허까지 춘장이 검새 판새 이 자식 장난질에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지금봐서는 판새 이 미친놈들이 판결을 바꿀 것 같지가 않네요.
바뀌더라도 3심 끝나고 2심 다시 진행되서 판결이 날 때까지 정교수님은 사법인질이 되는 것 아닌가요?
이 가족들 생각하면 제 일 같아서 잠이 안 오는군요.
저런 개 같은 잡놈들이 판검새를 하고 있으니...
이재용 이 쓰레기가 어제 나오더니, 오늘 정교수님 판결이 이따위니 이 기만적인 상황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불태워도 시원치 않을 이 쓰레기들은 진심으로 3대를 멸시 당하며 지옥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조민양 정교수님 조국 장관님과 그 아들분...
미안해서 어쩌면 좋나요........
조민양이 자긴 고졸로 살아도 상관 없다고 직접 밝혔고 실제 의사로 살던 아니던 좋은 사람으로 살아갈 거라 생각합니다.
의사면허 물고늘어지는 알량한 것들이 떠드는 얘기는 개나 줘버리면, 아니 그럴 가치도 없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과 노력과 자기의 꿈이나 설계는 아무런 잘못 없이 타자의 악의에 의해 모조리 무너지게 됩니다.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강요가 된 것이죠.
아무렇지 않을리가 없다고 생각되니 정말 미안하네요.
말씀대로 좋은 사람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만 지금의 상황은 고통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말하기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가혹합니다.
검찰의 회유, 협박에 굴복해서 저런 상황을 맞게 된 것이 공공연한 비밀인데
그걸 그렇게 되도록 놔둬선 안될 일 입니다.
저들의 콧대와 오만만 세워주는 일일 것 입니다.
조민양은 진짜 건들면 안되죠 그 알량한 표창장 따위 입시당락에 영향도 안줬다는데
솔직히 이 번 사건으로 알게된 동양대라는 학교의 표창장 정도가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학교가 결정한다고 하니 조민양은 건드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요.
별 의미도 없는 동양대 봉사상을 하지도 않은 위조를 했다고 한 가정을 파멸시킨 검찰과 사법부는 그 치욕의 역사를 반드시 남겨서 후손대대로 욕을 먹게 해야 합니다.
예비군 출퇴근하는 훈련가면 1~2시간 일찍 끝내주곤 했는데, 그거 시간 다 안채웠다고 군대 다시 가라는 격이 아닌지...
표창장이나 인턴으로 대학가는 게 아니잖습니까?
공부를 잘 해야 대학 가는 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갑자기 아무 증거도 없이 학외활동이 가짜라고 우기는거고요
다 의례적으로 고맙다고
시간더적어주고 보내주곤 했는데 ..
그게 역시 대학진학이나 취업에
쓰이지않았지만
적폐들의 상대가 되지 않으니
죄가 안되나.. 이글보고 고소들어오면
우리학교애들 다 엮어야지..ㄷㄷ
강력히 희망합니다.
이제는 전면전밖에 없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사법정의를 반대하는 무리들 다 몰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옆에서 바로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마음만으로 응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요.
제가 할수있는건 지금에서는 조국의 시간 사기, 투표 하기, 지지 글 쓰기 밖에 없네요.
사람의 인생 10년을 통째로 부정하는 이야기죠.
그 충격과 아픔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갑니다.
절차상의 문제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또라이 미친 놈들이 상대라서요.
한 가족을 거의 폐족을 만들어놨죠
저건으로 의사면허 취소가 된다면
동시대 입학비리 전수조사가야죠
적어도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판검사 자녀포함해서요
재판 결과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상관 없어야 하는데요.
하도 ㅈㄹ맞은 것들이라 어떨지 걱정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37363CLIEN
저도 재판 과정에서 나온 얘기를 보면 정말 성실하고 좋은 친구같더군요.
언어가 되니 미국으로 이민가는 쪽이 저 빌어먹을 것들을 안 보고 살테니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정치로 성공해서 수구들 짖밟으며 행복하기를 빕니다만, 조민양 개인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에는 미국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요.
한국엔 정말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요.
조민양은 정말로 그런 겉치레 적인 의사 면허로 인생 나락갈 사람과 그 가족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결론이지만, 일개 미약한 사회인이지만, 적어도 먹고 살면서 누군가를 후원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제 꿈이 되었습니다.
분하고 원통하고 화가 나서
너무나 우울합니다,
정의를 실현 하려 애쓰던
조국님의 가족이 정치희생양이 되어 버린것에 대하여
이나라에 정의는 존재 하는가 회의 마저 듭니다
특히나 요즘 더블어민주당 하는 꼬라지 봐서는
비겁함과졸렬함에 더욱더 회의가
느껴 집니다
진작부터 열민당원이 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에라이!!! 쓸모 없는 180석,,,
개나 줘라
말씀대로 민주당에서는 통렬한 자기반성이 나와야 합니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개인의 인생이 망가지는 군요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 잘 버텨 더 큰 인물이 되길 바랍니다.
이 시간이 지나고 정말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은 시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끝난 인생이 아닐까 해서요.
누군가는
"불태워도 시원치 않을 이 쓰레기들은 진심으로 3대를 멸시 당하며 지옥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판결대로 하면 고졸이죠. 수능 다시 치면 되겠네요
님 처럼 단순하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해를 못 할 수도 있군요.
저같은 대법 결정후 판단하겠다고 다음 사람에게 미룰거 같습니다
일단 재판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1,2심이 동일한 결과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02860CLIEN
많이도 꼬이네요.
메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