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Dance like no one watching)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Love like you’ve been never been hurt)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은 것처럼(Sing like nobody‘s listening)
일하라, 돈이 필요 하지 않은 것처럼(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Live like it‘s heaven on earth)
알프레드 디 수자 님의 시 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입니다. 삶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오늘을 있는 자리에서 " 주체적으로 살아가시길 ~! "
p.s. 우리 모두를 위해...
글의 원작자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내용도 있네요.
함께 참고해 주시면 좋을듯해서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진짜는 누구의 시 인가??
링크:
https://m.blog.naver.com/sk2hye/90030745291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일하면 대충 할 듯
오늘따라 머리가 띵하네요
바로 이거였네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알프레드 디. 수자 인용구
https://brunch.co.kr/@yhchoi90rw/447
가톨릭 사제로 추정되는 알프레드 디. 수자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글은 수많은 시와 산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후략...
http://cozyroom.egloos.com/m/1448520
... 전략 ...
검색을 하다 보니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뭐가 맞건 어때, 마음을 움직이면 그만이잖아...'
... 후략 ...
http://www.chunsa.kr/news/articleView.html?idxno=36281
... 전략 ...
오랫동안 나는 진정한 삶이 곧 시작되리라고 믿었다.
하지만 내 앞에는 언제나 온갖 장애물들과 먼저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아직 끝나지 못한 일들과 받쳐야 할 시간들과 갚아야 할 빚이 있었다.
그런 다음에야 진정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고 나는 믿었다.
마침내 나는 깨닫게 되었다.
그런 장애물들이 바로 내 삶이었다는 것을.
삶이 오히려 현재의 불편한 장애물들이고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를 사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