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NOW] 도쿄 확진 10배 넘게 뛰어도..IOC "안전하다"만 무한 반복
서울경제
19시간전
양준호 기자
코로나 감염 매일 4,000명 쏟아져
조직위 검사도 '요식 행위' 의구심
이번에도 ‘성공 올림픽’ 자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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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에서만
연일 3,000~4,000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한 달 전만 해도 300명대였다.
선수·관계자 등
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300명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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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측...:...
도쿄는.......안전하다...
올림픽은...안전하다...
선수촌은...안전하다....
코로나.바이러스측...:..
....우리도...안전하다....IOC.땡큐....
그때부터가 시작이겠지요..?;;
그러던지 말던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