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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장관회견(2021.8.3)
8월 2일 각료회의에서
코로나 중증 이외
환자의
자택 요양 방침이 정해지고
하루 뒤에 나온
놀라운 발언을 소개합니다.
"자택에서도 호흡 치료 가능"
전문가 인터뷰:
쿠라모치 진
(다수의 방송에 출연 중인 의학박사,
인터파크 호흡기내과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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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믹.상황에서...
최선의...예방책은....
백신..
주사..맞기..와...
마스크..쓰기...그리고..
방역수칙...지키기.입니다....
극우개신교...
사람들이..주장하는...
백신..안..맞더라도...
코로나에..감염되더라도...
..금방...회복되어서...
활동할수..있으니....
코로나에....
너무...
불안감을..가질필요..
없다는....식으로....
백신을..
맞지..않게.하려는..
그들의....
속임수에...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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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세습제의
결과는 국민이 죽어가는거네요
목사가 백신 독려를 꺼리는 이유
오마이뉴스
2021.07.12
다음뉴스
백인 복음주의 교인 백신 거부율 높아..
목회자의 방관도 백신 거부의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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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이저패밀리재단(KFF)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계열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
거부율이
가장 높은 그룹 중 하나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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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보건원(NIH)의
프랜시스 콜린스 국장은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포함해
백신을 거부하고 있는
미국인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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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58512&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미..복음주의..개신교는....
한국의..개신교와...
성향이..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