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 태도는 회사의 대우가 좋고 나쁜지에 따라 결정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회사라면 오래 다니고 싶으니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죠.
그런데 자라는 진짜 전 직원이.... 엉망 진창이더군요. 어느 매장엘 가나 그러더군요.
스타벅스등 커피숍이나... 하다못해 편의점만 해도 다들 친절한데 말이죠.
얼마나 도망치고 싶고, 언제든지 관둘 생각으로 업무를 보나 싶어서 제가 오히려 매우 관대하고 공손하게 대하곤 합니다.
"저기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이 제품 사이즈 재고가 남아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이렇게요.
촤하하
알바하면서 직원들이랑 얘기해봤는데 장기 파트타이머 알바이신분도 꽤 돼고..매니저 아니면 정직원들도 언제 내뺄까 고민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SPA브랜드 중에서도 자라가 재고회전이 빠르기도 유명합니다 2,3주만 지나도 안팔리면 빼버리고 다시 진열하고..
그리고 자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cos는 우리나라에서 잠실점만 빼면 정기세일 기간만 아니면 할만하다고 하더라구요
기본 멘트가..
"진열된게 전부 다" 입니다.
이건데..
많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이거 사이즈 없어요? 를 시전하니까...
그 질문 멘트에 대해서..매우 불친절(?) 퉁명스런 반응이라고 생각 됩니다.
몇번 겪어 보고..
아예 그 질문은 안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