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단 어떤 건물은 완공 이후 하나둘씩 커피샵이 들어오더니 결국 네개까지 늘어나고.. 가격파괴 경쟁이 붙어서 마지막에 연 가게는 별다방 크기로 치면 그란데 사이즈 아아가 천원이 되었습니다. (테익아웃 전문점)
이 날씨에 아아 천원은 복지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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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은 쓴맛 탄맛만 왕창나는경우가 많아서 손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