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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는 과정이 어떻든 지켜야 한다는 발언은
오해다, 국민의 질타에 눈물이 났는데 제 글의 저의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워낙 엄중하게 음험해서 불리하면 오리발에 도가 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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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는 과정이 어떻든 지켜야 한다는 발언은
오해다, 국민의 질타에 눈물이 났는데 제 글의 저의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워낙 엄중하게 음험해서 불리하면 오리발에 도가 텄더군요.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면상떼기 쳐보면 화딱지나고 귀쌰대기 날릴고 싶은 충동이 개욕!#$^%$%%
뭐? 민주주의? 민주주의??
/Vollago
/Vollago
하아.. 진짜 보면볼수록 아니네요..
약속은 약속이다? 무슨 저런 호구같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러니 맨날 국민의짐한테 당하기만하지.
심한 말 하고 싶습니다.
한번씩 엎어줘야 호구 잡힐 일이 없을텐데... 국민이 이런 것 까지 알려줘야하나 싶다.
일본의 합일합병 경술국치도 이사람의 생각으로는 지켜야 한다는 거네요
추가로 민주당 찬성한 쓰레기들도 짜증나네요. 다음 선거에서 보지 말자
벌레같은 놈
그리고 또 빙의되었다고 하셔야죠. 영매도 아니고 참나.
약속을 깬 쪽에 비판할 수 있죠.
그리고 상대방이 약속을 깼다면 우리도 깰수 있어야합니다. 우리도 비판받으면 되니까요.
법사위 내준게 국민을 위한거라도 되나요? 그냥 무기력한 야합일 뿐이죠.
상대방은 약속을 깨고 자신들의 이득을 찾는데, 우리는 약속을 지켜야하니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자?
한입으로 두말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정당이 돼야한다는 측면에서 이재명이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이낙연은 을사늑약도 약속이므로 지켜야한다고 할 사람이네요.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어서 이낙연은 전두환을 그렇게 찬양했나보군요.
이게 여기서 왜 튀어나옵니까?
국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합의와, 국짐당에 법사위 팔아넘긴 합의가 동일 선 상에 놓을 수 있는 건가요?
우리나라를 침탈한 일본놈들이 썼던 말이고
민주주의를 모욕한 독재자들이 썼던 말입니다.
그건 약속과 합의랑은 전혀 별개의 개념일텐데....
모르나 봄....
그리고 그런 건 보통 약속이나 합의가 아니라...
야합이라고...
어렵습니다. 원친/신중 다 좋은데 그래도 방향성은 선명해야 하는데 이분은 잘 모르겠네요.
이런 말하는게 참 안좋지만 과거 기자출신이라는 것도 맘에 걸립니다. 카르텔과의 끈이 있지 않을까 하는......
틀린 곳, 곧 바꾸시겠죠?
국민의 대표라고 뽑아놨더니 지 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지랄을 해놓고
약속이니 바꿀 수 없다??
우린 담에 너를 필히 바꿔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