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리 봐도 조중동과 국짐에서 합작해 만든 국민 선동 프레임 같습니다.
민주당 집권시키면 니들 사업도 잘 안 되고 불노소득도 못해먹고 재난지원금 따위도 못 받아 이런식..
부자들 구두쇠 맞긴 맞습니다. 악착같이 모았겠죠. 20년 전 어렸을 때 세를 살았는데 땅부자인 건물주 할배가 재산이 70억 정도인데 보일러도 안 고쳐줘서 우리돈으로 고쳤던 기억이 나네요. 건물도 3채 정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부자들 암보험 같은 거 넣는 돈 아껴서 일부러 집 엄청 비싼 거 삽니다. 그리고 집값 계속 오르길 원하고 있죠.
세금 안내고 개기는 게 절대 다수가 부자들이잖아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 모르겠고 나만 잘 살면 된다. 그들이 국짐당 미는 이유랑도 일맥상통하겠죠. 불연듯 주호영23억이 떠오르네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해서 "소득 분배 왜곡, 양극화, 계층 이동 단절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 "생활비를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것도 실질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방향"이라고 옹호하였다.[11] 그러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에 대해서는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3억대주주 파문으로 홍남기를 해임하라는 국민청원이 20만을 돌파하였다. 과세의 형평성 측면에서 대주주 과세기준을 10억에서 3억으로 정하는 시행령을 고수하여 범국민적 질타를 받은 경력이있다.
아파트값이 10억 언저리인 현 2020년 상황을 비추어보면, 상식이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위40%가 소득세를 안내는 나라는 oecd국가에서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말씀하시는 논리는 88%까지 줄게 아니라 정말 저소득자인 하위 30-40% 혹은 20-30%의 대상자에게만 몰아서 줬어야 맞는 말이죠.
최소 50-88% 정도에 포진된 분들이 25만원 못 받는다고 생활고를 겪을 수준인가요?
그냥 이분적으로 정치를 하니 갈라치기 밖에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