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를 비롯한 국회 상임위 야합할 때부터...
민주당 사쿠라들이 내각제로 딜 걸었구나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박병석이 위와 같은 인터뷰를 했더군요.
이낙연, 정세균, 박병석을 비롯한 찬성파 민주당 의원들은..
촛불로 권력을 위임해준 국민들을 배신하고..
일본 자민당처럼 자기들도 계속 권력을 누리겠다 이겁니다.
근데 착각도 유분수인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70년이라는 짧은 역사동안..
직접적으로 끌어내린 최고권력자만 해도 3명(이승만, 전두환, 박근혜)입니다.
본인들의 힘으로 권력을 쥐지도 못해 본 어중이떠중이들이
언감생심 어디 협잡질로 나라를 찬탈하려 드는 꼴을 보니..
아.... 저 모자리들 곧 쫓겨나서 패가망신하겠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곧 그렇게 만들어줘야겠다는 의욕이 활활 불타오릅니다.
8월 3일까지 민주당 경선 2차 선거인단 모집입니다.
이낙연 떨어뜨리고 추미애 전장관을 올림으로 제동을 걸고...
앞으로 사사건건 히스테리 걸릴 정도로 괴롭혀야겠습니다.
지옥이 뭔지 맛을 보여줘야죠.
하긴... 지구멸망할때 있어봐라. 니들이 대통령될 일은 없고 존경받을 일도 없을테니...
조국, 김경수 낙마 시키니 이제 이재명, 추미애가 있으니... 그걸 못 넘을 것 같으니 야합했냐? 싶네요. ㅋ 합의 같은 헛소리나 하니...
세월호 때는 가만히 있던 놈들이.. 지들 밥그릇 챙기는 건 왜 이리 빠른지...
내각제 백퍼 일본 꼴 날텐데 끌어내릴 놈이 290명 가까이 됨 --> 불가능
답 나오죠
내각제는.....
내각제하면 촛불혁명 눈치 안봐도 되고,
국민이 뽑은 문대통령같은 변수도 걱정 안해도 되고,
그냥 자기네들 철밥통 사수하기 위한,
국민의 의견보다는 자신들의 정치공학을 위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 무시하고 내맘대로 나라 운영하겠다는 거죠..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 더더욱..
지들끼리 단합해서 여/야로 쪼개서 놀 인간들임...
대선만 끝나면... 갈아탄다.
다행히 선택지가 있다는것이 위안...
탄핵만이 방법인듯
사법부는 그나마 단합이라도 잘하던데... 국회가 오합지졸...
이런 사람들을 이끌고 몇십년 야당대표를 했던...
김대중 대통령이 다시 보입니다.
국민투표에 부치는 것조차 말이 안 됩니다. 그냥 미친 거예요.
진짜 야비한놈들이에요.
니네의 꿈이 자민당 처럼 영원한 독재인거지
국민들을 정말로 개 돼지로 보나 본데...
와...정말 열받는 일이네요...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이건 정말 확 다 들고 일어났을텐데....답답...하네요...
그런데 180석을 만들어준 국민을 완전 무시하네요
어휴... 속이 다 터지겠습니다.
저런것들 내려오게 해야하는데요.
180석만 생각하면 기가찬다 진짜.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휴..
이제보니 김종필의 후예였네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등.
니들이 하고 싶은 걸 하지 말고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하라고.
행정 사법 입법을 서로 분산 견제하도록 삼권 분립해서 사법을 법원이 입법을 국회가 행정을 대통령(청와대)로 분리를 이미 해놓은 상태인데도 내치도 내놔라는 말은 입법도 제대로 않고 사법부에 대해 견제도 않는 놈들한테는 맞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