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박주민 김용민 이재정 이탄희 이수진(동작) 김남국 황운하 김승원 한준호 문정복 민형배 고민정 우상호 민병덕 최혜영 우선 이분들 이름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나머지 사쿠라 버러지들 어디 니들 맘대로 되나 보자 하루 지나니 어느정도 감정이 추스러져서 탈당은 절대 안합니다 이 버러지들이 당을 쥐고 흔드는건 절대 못봐요
저것들을 내보내야지요
나머지는 그냥 권력을 탐하는 정치 자영업자.. 정도로 생각하렵니다.
또, 중요한 순간에 배신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고요. 그걸 만회하려면 정확하게 그 이상의 행위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