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름은 아들이 체리로 지었습니다 세 언니가 괴롭히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미 냥냥펀치 한방씩 다 먹이고 방석도 뺏었습니다 셋째 언니가 좀 과하게 놀아주다가 낑낑 소리내니까 첫째 대장이 괜찮은지 살피러가는데 너무 이쁘네요 둘째는 엄마 아빠 바라기라 사진찍을때 마다 앞에 와서 방해를 ㅋㅋ
중복 빼고 5장을 더 올리십시오
방해꾼 사진 투척입니다
이미 심장은 지난번 사진으로 멈춘지 오래
아깽이 넘 이뻐요
아..집에 갱얼쥐가 3분계시니 막내 OS 잘못 설치되는거 주의 하세요 ㄷㄷㄷㄷ
(강아지가 많은집에 있는 냥이는 강아지화가 되고, 고양이가 많은집의 강아지는 고양이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ㄷ)
2002년에는 나름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참 모자라네요.
너무 너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