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2201131
전북과 전남·광주 등 호남지역 대학교수 518명은 22일 "20대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적임자임을 확신하고 그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늘은 이날 국립 5·18묘지에서 가진 지지선언식을 통해 "이재명 지사가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정치인"이라며 "기초과학과 첨단IT기술, AI영역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방대학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기본교육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강력한 의지를 갖추고 있는 대통령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교수들은 이어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도중 전임 성남시장의 5000억 정도의 부채를 단 2년 만에 청산하고 경기도지사 재임 중에는 공약이행율이 95%에 달할 정도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정직한 정치인"이라며 "지방의 청년들과 지역 대학생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후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공동상임대표 10명과 공동대표 10명 등 모두 20명만 참석했다..
타이밍 굿
호남은 국민의 당에게 표 줬다가 아니다 싶어서 전부 민주당으로 교체 되었지요..
사람 보는 눈은 확실한 지역 입니다.
이재명은 성남시민이나 경기도민들 지지율이 높은데
518때도 지켜 보았고 지금도 지속되리라고 봅니다.
부마항쟁의 정신도 되돌아 오길 바래봅니다
김영삼이 개혁 칼질을 할 때, 지지율 92퍼센트 보여준 게 호남이에요. 노무현 돌풍 진원지...,
현재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최고치도 호남이 찍고 있습니다.
('호남인'을 비하,차별,모욕을 하는 일베 곤충들아.....네들이 감히 입질을 할 지역분들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