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해외 행정 정상중 유일한 사람은 마크롱 혼자 뿐입니다.
미국은 질 바이든 영부인이 참가합니다.
읿본은 천조국 미국 퍼스트 레이디 영부인 오신다고 총리 주관 만찬까지 한다고 합니다.
일본이 가장 신경쓰는 VIP 는 질 바이든 영부인 입니다.
질 바이든 영부인은 스가총리와 회담및 만찬 일왕 까지 만나고 미국 선수들 응원좀 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일본 내 여론 보니까 아무리 천조국 이라고 해도
영부인 혼자 왔는데 국빈수준의 만찬까지 하는건 오바아냐 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겐 총리가 만찬은 안하고 간단한 식사자리만 마련한다고 .... ㄷㄷㄷㄷ
명색히 그래도 안보리 이사국이고 주요국가중 유일하게 참가한 행정수반인데
일본은 응 아니야 우린 천조국 미국뿐이야~~ 말하는 일본
강자에게 비굴, 약자에게 비열..
일본 비호감으로 찍히고
되도록 후쿠시마산 음식 안 먹을수 있고
대면 접촉 피할 수 있고
ㅋㅋ
갔으면 저꼴 났을거 같은데...마카롱도 아시아 온김에 일본 휑하니 둘러보고 한국으로 급선회하고 가버리지..
일본의 저건 너무 노골적입니다. 미친거죠...
만찬하면 후쿠시마만찬일텐데
햄버거 먹는게 낫죠
어땠을지 대충 보여주는 일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