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4KM, 저녁에 4km... 폐활량 늘리기 위해...마스크 쓰고 뛰어야 한다고.. 오늘도 오전에 뛰고.. 집에 와서 찬물 한바가지로 샤워!! 푸허!! 씨원하다...!! 우허허허...!!! 무슨 삼국지..무장 같습니다...장비 같은....
4km면 체력 진짜 좋으시네요 ㅎㄷㄷ
(살아남으셔야지요 ㅠㅠ)
집나서고 처음 땀나고 좀 지나면 그다음부터 적응되는지 그리더운 줄 모르겠더라구요.
마스크 하는 겨울은 확실히 감기도 안걸리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