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유를 자주 먹는데 해외 멸균우유 검색해보니 많이 저렴하길래(리터당 1300~1400원꼴) 처음 사봤습니다.
사기전에 여러 리뷰에서 치즈향이 난다 꿈꿈한 냄새가 난다 써있길래 어렸을때 학교에서 우유 먹으면 나는 그냄새인가 싶었는데...
진짜 치즈향이군요?!
냄새라는게 여러번 먹다보면 익숙해져서 두컵째는 괜찮은데 첫컵을 마실때는 치즈향이 확나네요 ㅎㅎ 나름 독특하고 특이합니다 ㅎㅎ 이게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멸균이라 상온 보관하면서 날아오면서 흔들려서 내부에 진짜 치즈가 생겨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실제로 멸균우유 다먹고 뜯으면 유청인지 뭔지 모를 하얀덩어리가 껴있다는 글도 보긴했습니다) 저는 나쁘진 않네요 가격도 싸고 ㅎㅎ
전 자주 이용할것 같네요 ㅎㅎ
P.s : 해외멸균우유가 독일 호주 이탈리아 폴란드꺼 이정도 있는데 폴란드꺼는 방사능 이야기도 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어차피 한국들어올때 다 검사하고 기준치 이하만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기에 안심하고 먹긴합니다만(식약처 찾아보니 우리나라 기준치는 외국보다 더 엄격하고 적합 판정 난건 1년내내 먹어도 문제 없을 수준이라고 적혀있더군요) 혹여나 걱정되시는 분은 피하시는게 낫습니다
라떼 만들때 참 좋더라구요
국내 우유는 아무래도 신선한 맛이 좋지만, 상대적으로 배탈이 잘 나서 호주P사만 마신지 2년 정도 되네요
저는 뭔가 확실히 묵직한데 느끼해서 잘 못먹겠더라구요.
물론 치즈는 없어서 못먹습니더...
파스퇴르 저온살균 우유가 더
크리미한 우유향에 고소한맛이던데요
저온에서 파괴되지않는 영양소가 고온에서 파괴됩니다.
또한, 저온살균이 영양소를 더 보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4/10/1280662/
수입품 정말 저렴할때 20여개 사두고 ( 유통기간이 일년이기에 ), 홈플러스 1+1로 ( 유통기간이 2~3개월 ) 중간중간 사둡니다.
놀라운 가격이네요, 좀 행동 반경을 넓혀봐서 찾아봐야겠네요, 가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개 열고닫는 거라 좋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멸균 우유는 대부분 가위로 자르는데 가정에서 냉장고에 보관할때 위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마개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조사했더니 골다공증이..
원인추적 하니 우유많이 먹는 결과로..
우유는 전형적인 산성 식품,오히려
우리몸에서 칼슘을 빼간다죠.
우유는 그냥 맛을 상승시키는 조미료 정도로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