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원 -3차병원 포함- 응급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술취한 사람들 와서 온갖 행패 부리는거 일상다반사입니다. 노숙자가 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정말 응급실에서 한 일주일 일해보면 몸에 사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의사한테는 저렇게 잘 못해요
여러 사람들의 호의로 쌓아진 사회적 따스함을 싹싹 긁어 먹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