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성민 신임 비서관은 민주당 최고위원과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며 현안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소신 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줬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74411
청년(X) 페미 업무 강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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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X) 페미 업무 강화겠지.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박성민이어서 그렇지.. -_-; 그냥 조용히 있다 나가길..
하. 무슨빽이죠. 이사람...
이번 대선판 전면에 나서서 똥뿌리는 것보다 청와대에서 맡은 일 하면서
조용히 지내주는 편이 더 좋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게 내부총질이라는거죠.
언제부터 내부총질이 '소신'이 되었나요.
사람 파악이 안 되는지
둘 다 인지 몰라도 또 셀프 젠더 이슈
먹이감 제공은 상상을 못 했는데
누가 일부러 이러나 싶은 수준
그 놈의 젠더 이슈 나아지길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두기라도 했으면
이러면 젊은 층에 더 반감만 사지 않을까 싶어요. 나무위키만 보아서는, 강성페미 그 자체인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