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검찰족속은 성범죄자도 같은편이면...
온몸을 바쳐 감싸주는 쓰레기들인가요?
아무리 봐도 김학의라는 사람이 쓰레기인건 맞는거 같은데..
왜 야당은 그렇게 감싸고..
검찰조직내에서고 감싸고..
이제는 도둑 잡으로 뛰어가는데 신호위반을 했느니 않했느니로 개싸움 하는거 보면..
김학의는 청순한 사람이고 비디오속 영상은 김하귀다... 불쌍해서 커버친다..
원래 검찰은 다 인간 쓰레기다 따라서 김학의를 지키지 못하면
우리 정체가 드러난다...
뭐 이런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감... 보면 볼수록.. 쓰레기 썩은내뿐이고.. 검사라은 직업 자체를
혐오하게 되는데.. 이러면 우리나라 근본이 흔들리는건데..
진짜 개 쓰레기들...
같이 갔던 유력자들이 발악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