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토크콘서트 중 :
주병진은 “이준석 위원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좋지 않다. 건방지다, 튄다, 완장 찼다는 평가까지 들린다”며 “26살 인물을 비생대책위원으로 초빙하는 것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급하게 한 ‘끼워맞추기 식 아닌갗라는 시선도 있다. 오히려 당신이 희생양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은 “완장찼다는 말은 우리당(한나라당)에서 나왔다”면서 “이건 내가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다. 20대라는 보호막 뒤에 숨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특히 이날 시종일관 이준석의 완곡한 응대에 불편했던 주병진은 “마치 3선 4선한 국회의원처럼 두루뭉술하게 얘기한다”며 “얼렁뚱땅 넘어가지마라”고 몰아세우기도 했다.
주병진 눈썰미가 ㄷㄷ
선견지명
동감 합니다 ..
준석이처럼 아무것도 없도 아빠찬스만 갖고 말하는 사람은 주병진 눈엔 깊이가 없는게 금방 드러났을거에요.
/samsung family out
하버드 지도 교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