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한지 곧 3대월이 넘어 갑니다.
이제 슬슬 면접도 보고 구직활동 해야 하는데.
3개월 정도 쉬니. 더 쉬고 싶은 맘이 너무 크네요.
이번엔 꼭꼭 야근 강요안하는 회사로 가고 싶은데. 잡코리아나 이런곳에 있는 공고를 믿을만 한지를 모르겠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도 공고에는 야근 강제 안한다고 했는데.
한시간 늦게 퇴근해도 은근 압박하고. 주말출근 안하면 은근 회사 단톡으로 압박했는데.
이런거 거를 방법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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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게시글 50 개 달성했습니다.
드디어 새소식에 덧글을 달 수 있게 되었네요.
그것 보다 무언의 압박을 무시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될 만큼의 성과와 실력을 가져야겠죠.
아는 동생이 지금 다니고 있는데 윗분들이 회사 일은 회사에서 + 시간 안에만 일하기 마인드여서 가능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