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화 1부까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피네이션하고 제왑 연습생 나오는 순간부터..
'아 연습생 밀어넣어서 그룹 만들고 괜찮은 일반인 한 두명 꽂으려는 프로구나..'
이런 생각에 2화 2부부터 3화까지 재미가 확 떨어졌어요..
특히 제왑은 워낙 연습생 많으니 그럴 수 있다고 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제왑표 남돌이 없는 상태)
피네이션은 신생 남돌 만드는데 굳이 오디션에서 회사 대표가 재검증을?? 신뢰도 확 떨어집니다
오디션 프로 꽤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라우드는 진짜 못보겠네여 ㅋㅋ
일반인 참가자들도 단점이 보완되고 완벽해지는것 같아요.
대표 pd 가 옛날 kpop스타랑 같은 사람이던데
따분한 단점만 그대로 다 가져온듯한 ㄷㄷ
오디션을 빙자한 jyp의 야욕과 psy의 똘기가 메인인 것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