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래 걸릴 지라도 결국 특정되어 한 명씩 연락이 오네요. 익명의 뒤에 숨어 패드립 남발하던 악플러들은 금융 치료만이 답입니다. 요즘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쁘지만 계속해서 달리겠습니다.
전과1범을 만들어주어서 국가 공문서에 이름 한줄 남겨줄려는 이타적 노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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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드립니다.
치료 받은 환자 퇴원 소식도 부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예로부터 이것(금융치료)가 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