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수술실 CCTV, 부동산 전수조사...
이준석이 계속 꼼수를 부리고 똥볼을 찹니다.
국민 80%가 찬성하는 수술실 CCTV 반대한 건 정말 큰 실수죠.
게다가 최고위 다 강성, 지명직 강성 인선.
강경 일변도로 가다 망한 황교안, 나경원 시절 냄새가 스멀스멀 나기까지.
누구는 쌓아둔 까임방지 마일리지 다 깎아먹으면 한 순간에 훅 간다고 하더군요.
그 순간이 언제일지 기대됩니다.
공정, 수술실 CCTV, 부동산 전수조사...
이준석이 계속 꼼수를 부리고 똥볼을 찹니다.
국민 80%가 찬성하는 수술실 CCTV 반대한 건 정말 큰 실수죠.
게다가 최고위 다 강성, 지명직 강성 인선.
강경 일변도로 가다 망한 황교안, 나경원 시절 냄새가 스멀스멀 나기까지.
누구는 쌓아둔 까임방지 마일리지 다 깎아먹으면 한 순간에 훅 간다고 하더군요.
그 순간이 언제일지 기대됩니다.
왜 다 남성이고 여성만 한 명 서있을까요?
여성도 장애인, 아동처럼 약자라는걸까요?
저기 위에 보이는 건장한 남성은 공정한 경쟁이라면 이길 수 있는데,
제도적으로 불공정하다고 느끼거든요.
정말 제대로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이기는 방법을 아는거죠.
마이클샌델의 책 이름입니다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인데 꽤 흥미롭습니다
CCTV없으면 의료범죄 적극적
설사 의료행위가 소극적이 된다는 주장 인정하더래도
대부분 좋은 의사분들도 찬성할겁니다.
대리 수술이나 시켜서 수익율 높여야 하는 고위급 의사 로비스트나 싫어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