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메그니토는 안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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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토가 되는걸로 골라맞아야하는데....
생각보다 센 몸살감기 정도의 후유증이 있더군요.
이제, 전염으로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칠 가능성이 확 줄어들어서 너무 좋네요 ㅋ
대단
/Vollago
백신 맞아서 내가 안걸림(돌파감염 제외) -> 나로부터 전염될 가능성 매우 낮음
백신 안 맞았다가 전염되어, 내가 숙주됨 -> 보균자인 나로부터 전염될 가능성 매우 높음
집단면역을 위해서 다 같이 백신을 맞아야하는 이유입니다.
접종하고 걸리면 거의 대부분 증상도 미미하고 몸 외부로 분출되는 바이러스의 양도 작습니다. 당연히 몸 안의 바이러스도 적을뿐 아니라 비접종자보다 더 빨리 없어집니다. (평균 7일이랬나 정도..)
그러니 접종해서 걸리더라도 전파 확률이 낮아지는게 맞습니다.
지도 위치만 옮겨도 리프레쉬가 된다고 하네요
이게 좀더 빠를지도요.. 손가락이 지도위에 있는 미묘한 차이 ㄷㄷ
최소한 스톰 정도는 되어야...
저는 네이버앱에서 지도 위치를 실짝 옮기면 상단에 업데이트 버튼이 나옵니다.
그걸로 새로고침하면 현재 지도 중심으로 목록을 새로 불러오는데..
내가 30분안에 갈 수 있는 영역만큼 지도로 돌아다니면서 새로고침 하는게 노하우입니다.
한군데서 새로고침 하는것보다 더 많은 병원의 잔여백신을 검색할 수 있어서요..
그리고 병원 마감 2~3시간전, 즉 3~5시가 잔여백신 피크타임이고 의외로 토요일에는 1시 마감 병원이 많아서 11시에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20분만에, 와이프는 15분만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위 방법대로 검색하면 5~15분 안에 잔여백신 있는 병원을 찾습니다 ㅋ 그 후 20~30초만에 마감되니 충분히 예약 가능한 상황이겠죠..
앱에 올리는 병원에까지 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응대 스트레스가 높다고 하네요…
그래도 앱으로 하는게 낫지않을까 합니다.
가까운 단골 병원 한두군데 정도면 괜찮을까 싶긴 하네요.
뭔가 방법이 있는건가?.. 그러고보니 만60세 미만은 병원대기명단 안된다고 공문 왔다던데요..
아 참, 와이파이가 터지진 않는지 확인해봐야지…
저도 매그니토랑 와이파이 블투 안되서 아쉽긴하던데..
하.. 21세기에.. 매그니토를 믿는사람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충격이더라구요
게다가 거의 확증적인 의심이 든게 어제 저희회사 직원이 백신 맞는다고 휴가를 내길레 이야기기 하다(제 잔여백신 조회 실패기담을 두고) 얼떨결에 처제가 일하는 병원이라는 정황적 증거를 불어버림. 이 아저씨 컴맹에 폰맹이라 잔여백신 알람으로 예약했을리 없다 싶었는데 어쩐지 했습니다.
병원에선 시스템적으로 그럴수 없다고 하던데 묻지도 않았는데 그런 변명이 구구할 때 알아봤어야.... 시골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저도 주변에 사람들이 집으로 초대하거나 했을때 회피 했던 이유가 내가 혹시나 다른곳에서 옮겨와서 피해 입힐까 싶어서 안본다고 특히 저야 혼자 이지만 가족있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고 빨리 무슨 백신이든 맞자고 생각해서 잔여백신 나옴과 동시에 맞아서 이제는 항체도 어느정도 형성 되었겠다 함시름 놓았습니다. 2차 접종까지 맞으면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허지웅님 평소에 좋아 했는데
오늘은 실망이네요
매그니토보다 뽀로로밴드가 우선인데...
유행에 뒤처진 사람
전 아무 부작용이 없네요.
얀센이라 1번만 맞는다는 소아과 선생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뽀로로 스티커는 안 붙여주네요.
ㅠㅠ........
남에게 폐 안끼칠 수 있으니 일찍 맞을 수 있다면~ 한번 시도 해 봐야 겠네요
또한 철저한 방역 속에서 주의하여도 불가피하게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이 주위의 지탄을 받는 것은 한국에서 관찰되는 특수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미안해 할 필요도 없고, 타인도 역시 응당 미안함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게만 되는 상황이 아닌 경우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알람 뜨자마자 확인 2번 누르고 예약 성공한 저로서는 알람을 추천합니다.
제가 성공했을때 7개가 떳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핸폰 보고 있는건 똑같죠.
그리고 잔여도 나오던 병원에서 또 나옵니다.
제가 틈나는대로 취소분 잡으려고 폰 붙들고 있었는데 마느님이 소화불량이라고 동네병원갔다가 사람들 백신맞으러오길래 자기도 나랑 둘 대기 걸어놨다더니 사흘후에 접종시간 고르라고 연락오더라구요
역시 마느님이 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