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너무 하기싫고 출근길이 너무 고통스러워 고민고민하다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오늘 상사에게 얘기하고 일정조율할 예정인데요
아침출근길이 너무너무 행복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했습니다
다행이 아내도 저를 지지해 주고 해서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퇴사 후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래 다닌 회사라 마지막엔 좀 시원섭섭할것 같긴한데
시원한게 훨씬더 크게 느껴질것 같네요
요즘 일이 너무 하기싫고 출근길이 너무 고통스러워 고민고민하다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오늘 상사에게 얘기하고 일정조율할 예정인데요
아침출근길이 너무너무 행복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했습니다
다행이 아내도 저를 지지해 주고 해서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퇴사 후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래 다닌 회사라 마지막엔 좀 시원섭섭할것 같긴한데
시원한게 훨씬더 크게 느껴질것 같네요
이놈의 클리앙은 훈수두는게 일상이네요.
잘결정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말입니다 누가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글쓴 분도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했을텐데 그냥 공감 해 주면 될 것을 굳이 댓글 달면서 충고랍시고 하는 말 좀 그렇네요
전 10년은 더 일해야되서 ㅜ_ㅜ 아니 15년.. 아니 20년.. 막둥아 언제크냐 ㅜㅜ
/Vollago
뭐 암튼 그거야 제 사정이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
나중일 은 나중에
적어도 한두달은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아들이 이제 10개월차인데 순식간에 너무 커버려 늘 속상하더라구요..
좋은순간 놓지는것 같아서...일찍나가고 야근이라도 하면 하루종일 잠든모습만 봐서 아쉬움이 컷는데
한두달이라도 퇴직금님 덕에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습니다 ㅎㅎ
이직을 해도 그놈이 그놈일거라 고민이지만 우선은 좋습니다^^
고민걱정은 이제 미뤄두고
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실거에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그 용기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ㅠ_ㅠ
저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절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대책없이 지친 몸으로 무작정 퇴사하고 좀 오래 쉬다가
새롭게 시작한 일이 잘 풀려서 요즘은 와이프한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다행이네요
잘 되실 겁니다!
그리고 그 결정의 배경(아내의 지지, 다른 수입원)이 참 부럽고 멋지네요.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되세요^^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생기실 거예요~~
아내분도 응원해주시고...여러모로 부럽습니다.
기왕 할거면 신나게 하십쇼!!!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요 !!!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좀 쉬면서 또 알아보셔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안할 일 얼른 그만두고 새로운 일에 집중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다 각자에게 효율적인 방법이
있겠지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어떤 경험이던지
되돌아보면
크기의 차이지만
결국 모두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결단이실텐데,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
일일이 답글 못달아드려 죄송하구요 응원해주신만큼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스럽고 싫은 거 억지로 하면 자신도 괴롭고 무의식에 않좋은 감정들이 쌓여서
결국에는 터집니다 그거ㅎㄷㄷ
이직 자리고 뭐고 그럴 땐 일단 퇴사해야죠.
잘 결정하셨구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