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이 열린 5일(현지시간). 아침부터 비를 퍼붓던 런던의 하늘은 환영식이 시작될 즈음부터 개기 시작했다. 마침내 오후 12시10분 행사가 시작되자 잔뜩 찌푸린 하늘 뒤에 숨었던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박 대통령을 태운 왕실마차가 버킹엄궁에 들어설 때는 햇빛이 쨍쨍 비췄다.
朴대통령, 버킹엄궁 들어서자 비 그치고 햇빛 쨍쨍 : 네이버 뉴스 (naver.com)
G7도 못 핥는 기레기들.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이 열린 5일(현지시간). 아침부터 비를 퍼붓던 런던의 하늘은 환영식이 시작될 즈음부터 개기 시작했다. 마침내 오후 12시10분 행사가 시작되자 잔뜩 찌푸린 하늘 뒤에 숨었던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박 대통령을 태운 왕실마차가 버킹엄궁에 들어설 때는 햇빛이 쨍쨍 비췄다.
朴대통령, 버킹엄궁 들어서자 비 그치고 햇빛 쨍쨍 : 네이버 뉴스 (naver.com)
G7도 못 핥는 기레기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폐지수출하는 애들 난리도 아니었네요
어어엌
/Vollago
계란판재료공급업자들!
줄어서 계재자!
저런걸 쓰고도 고개 들고 댕기나...
이불킥 하면서 직업에 대한 회의감으로 관두겠다 쪽팔려서...
삼국유사 보는 줄 알았어요.
우주의 기운...
샤머니즘에 환장해있던 시절 ㅋㅋㅋ
5:55 부분에서 “대통령께서는 오랜 가뭄 끝에 이 강토에 단비를 내리게 하고 떠나시더니 돌아오신 오늘은 지루한 장마 끝에 남국의 화사한 햇빛을 안고 귀국하셨다.”고 방송했습니다…
그것도 사람 가려가면서 문재인같은 덕목있는 분보단
독재자나 쿠데타 지휘관, 친일, 경제사기꾼, 법관, 떡검, 순실그룹 관련/파생 경영인,
연줄있는 사람들만 띄워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