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파스칼 소리오 AZ CEO 면담..소리오 "시간 내줘 감사"
지난 5월 방미 때도 모더나와 노바백스 CEO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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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부터 20여분간 영국 콘월 시내의 한 호텔에서 AZ사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 글로벌 CEO를 만났다. 소리오 CEO가 직접 문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리오 CEO는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님 만나 뵙게 돼서 굉장히 큰 기쁨이고, 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렇게 저를 위해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전 세계적인 백신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다. AZ사도 더 원활한 세계 백신 공급을 위해 한국의 생산 능력을 활용해 주기 바란다"며 "한국의 백신 접종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소리오 회장님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소리오 CEO는 "한국이 최우선적인 협력 파트너인 점을 감안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생산의 품질 관리 측면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보다 장기간 생산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후략)
그 덕에 이젠 우리가 백신허브국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것 같군요.
계약 물량 저리도 마구마구 수주해주는데 말이죠.
그레으트 뉴우스 입니다.
저열함에 있어서는 저 단어을 생각도 못하죠. 즉! 단세포 보다 못한 것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저따위 의미 없는 그레으트 뉴우스
위안부 문제가 걸림돌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