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노 준위와 노 상사에 대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피의자 노 준위와 노 상사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미결수용실에 구속 수감됐다. 당연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신 원 식
국민의힘 하 태 경
???: 보수가 안보는 잘해
꼬리자르기 당할까봐 걱정입니다.
군시설이면 각종편의 제공이 가능합니다.
예전 고위장교가 수감됐을때 수용시설에 사제침대까지 들어가고 난리가 아니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