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52623
"윤중천은 반성하고 있고(무죄), 김학의는 옷을 벗었으니(차관 그만두고 무죄), 예쁘게 생겼으니, 다 잊고 살아라." <<< 이렇게 말한 담당 수사 검사관은 피해자 조사하면서, "동영상에 나온 행위를 똑같이 따라 해봐"라고 말함.
영상 출처:
동영상 캡쳐 양이 많아서, 중간 부분은 못 올렸습니다. 영상으로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의 억울함을 꼭 풀어줘야 합니다.
공수처 수사 명단에 꼭 올려야 합니다. 공소시효법 수정도 필요합니다.
피해자가 왜 피해주장 여성으로 되어 있는지도 너무 말이 안됩니다.
지금 난리난리가 나야하고. 검찰앞에 시위라도 해야할텐데 왜 조용하죠??
민주당 공격사안이 아니라 조용한건가요?
특히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사회 초년생 또는 미성년자도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마약특수강간인데... 미성년까지 들어간다면, 어마어마하겠죠.
현정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면???
견찰, 사법부도 공범입니다.
필사적으로 이 사건의 방향을 말도 안 되는 비상적인 것인데도 바꾸려 하는 것이겠죠.
그들의 연수원 동기 대법관(혹시 판사들도 저 별장에 같이 갔을 거라는 거 배제 못하지만)에게 압박도 하면서 말입니다.
너무나도 선명한건데
단지 선긋기를 못한다는 것만으로 민주당이 페미라며
안찍겠다는 ㅄ들은 그냥 ㅄ들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