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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차 한 잔이 저 홀로 식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uffian71&categoryNo=0&from=postList
그거 말고는 참 이쁜거 같아서 좋네요
위험해 보이네요
저도 그 생각부터요. 저희애도 잠깐 사이에 넘어져서 응급실 간 적이 있어서요.
아이들은 잠깐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조심은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기 좋네요.
베댓...납득가네요......
아.. .쥬얼리...끄덕끄덕...아...ㅋㅋㅋㅋ
그래도 애기가 대단하네요
물론 저 아이는 그보다도 훨씬 빠른 것 같아요. 교육의 힘이겠지요.
대학교 베댓 보고 끄덕끄덕 ㅋㅋㅋㅋ 아 ㅋㅋㅋ
진짜 25개월이 저러면 대단하네요.
정리하는거 보니까 이건 배운 것도 있겠지만
타고난 성향이 정리 잘 하고 마음의 안정이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베댓보니...
이해가 한 번에 되네요 ㅎ
근데 전 그것보다는
오이, 브로콜리, 콩 등이 ... 이건 타고나는 거랑 부모 식습관이랑 결합되어 나타나는건데,
주로 타고난 측면이 좀 더 강하거든요.
애기가 이런 이상적인 식습관을 갖다니...이게 참 놀랍네요.
지금 박정아가 먹이는 식단만 해도 꽤 영양 균형이 좋아 보이니
아주 잘 자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