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점수도 그리 높은 점수가 아니라고하고
그 점수로 하버드 들어가려면 추천이 필수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누군가가 추천을 해줬을거고 그냥 옆집아저씨가 추천해줬다고 합격시켜줬을리는 없는데..
도대체 누가 추천해준건지
입학 과정을 상세히 밝혀야 할 것 같은데요....
그냥 방송인 이준석이라면 몰라도 제1 야당대표 정도 되면 그런건 한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야죠.
이거 계속 질문해야합니다.
SAT 점수도 그리 높은 점수가 아니라고하고
그 점수로 하버드 들어가려면 추천이 필수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누군가가 추천을 해줬을거고 그냥 옆집아저씨가 추천해줬다고 합격시켜줬을리는 없는데..
도대체 누가 추천해준건지
입학 과정을 상세히 밝혀야 할 것 같은데요....
그냥 방송인 이준석이라면 몰라도 제1 야당대표 정도 되면 그런건 한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야죠.
이거 계속 질문해야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상세하게 밝혀야 한다는 말입니다.
낮은 SAT 점수로 어떻게 하바드 입학을 한건지
https://news.joins.com/article/165932
박근혜라면 인정하겠는데 유승민은 학계의 저명한 인사도 아니고 유력정치인도 아니었는데 하버드가 그걸 받아준다는게 신기하네요.
추천서를 제출한건 맞아요?
이미 추천서로 합격했고 그 추천서를 누가 썻느냐로 이야기가 진행되는것 같은데 추천서로 합격했다는 이야기는 근래 처음들어보네요
본인은 합격한 과정이 그러시데요.
무슨 의혹이요?
저에게 “의혹 없다.” 는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셔도 그게
의미가 없어요 ㅎㅎ
@민니굿바이님
????????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이젠 따라갈수가 없네요.
여기가 마무리 지점인듯합니다.
그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민니굿바이님
당장 황보승희 건만해도 팔게 많은데
굳이 타진요가 될 이유는 없죠.
그리고 SAT점수가 낮은게 아니라면요? 역공이죠.
타진요는 증거를 가져와도 그걸 안믿고 계속 다른 이야기 해서 문제인거지만
이건 아무것도 나온게 없잖아요. SAT 점수가 하바드 들어가기엔 낮다는것 말고는...
그리고 SAT 점수가 낮은게 아니었다면 그렇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당시 비슷한 방식으로 들어간 학생들 평균 SAT 점수를 제시하던지...
하버드나 아이비리그는 1600 만점받아도 짤릴 수 있어요.
점수로만 가는게 아니라서요. 거기 지원하는 사람들 만점자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동아시아 국적 유학생이면 아이비리그 지원할 때 최소 1500은 보통 넘죠.
20~30위권 대학 안정권 정도의 점수입니다.
여기 대학들도 다 이름만 들으면 웬만하면 다 아는 유명하고 좋은 대학들입니다만,
(한국에 가장 유명한 대학에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여기 순위면 UCLA가 있죠.)
그렇다고 그게 그냥 아이비리그 가는 점수는 아니구요.
운좋으면 EA나 ED같은 특별전형으로 15~20위권 대학도 갈 수는 있고요.
누구 추천으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Vollago
여기서 아무리 밝혀봤자 결과적으로 이준석은 하버드 동문입니다. 미국은 점수만으로 학생 선발하지도 않죠 그 기준은
하버드 어드미션오피스에 물어봐야 답이 나올건ㄷㅔ, 그건 님이 알수가 없습니다, 알려주지 않을테니까요. 즉, 이준석이 거짓말해도 졸업장있으니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쓸데없는 흠집은 정신건강에 안 좋습니다. 어드미션에 물어보시던가
전 그 과정에서 어떤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닌가를 밝혀야 한다고 말하는겁니다.
적합한 과정으로 입학했고 적합한 과정으로 졸업 다했는데 말도안되는 장학금을 가지고 조건부 입학 이라고 가짜뉴스 퍼트리고 이제 추천서의혹까정..
왜 말이 안돼죠?
적법한 과정이면 밝히면 될일이죠. 떳떳하게.
제대로 밝히면 가짜뉴스 잡을 수 있잖아요.
근데 그걸 못하니까 ㅋㅋ
아니 근데 지는 엄청 공정한 경쟁으로 간것처럼 행세를 하니까요.
추천서 아무나 받을 수 있어요? 아부지 잘만나서 추천서 쉽게 받은게 자랑은 아니죠.
그냥 계속 열심히 실드 하세요
본인의 학점도 그리 높은 점수가 아니라고하고
그 점수로 그 회사 들어가려면 추천이 필수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누군가가 추천을 해줬을거고 그냥 옆집아저씨가 추천해줬다고 합격시켜줬을리는 없는데..
도대체 누가 추천해준건지
입사 과정을 상세히 밝혀야 할 것 같은데요....
그냥 공돌이이라면 몰라도 업계 제 1의 회사 정도 되면 그런건 한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야죠.
이거 계속 질문해야합니다.
일베나 가서 놀 것이지.
전세계 유명 정치인이나 대통령의 자제들이나 연관된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그렇게 입학하는 사람들은 다른 조건들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도 인맥 엄청 중요합니다.)
어찌 보면 본인의 실력 외의 인맥이라는 요소가 영향을 크게 미쳤을 가능성은 있으나,
하버드의 어드미션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종 판단하고 선택할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이준석 빠들이 말하는 공정의 화신? 기계적인 공정? 실력주의?같은 이미지와는 맞지 않아 보이네요.
인맥도 실력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구요..
어거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