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궁금한건
아빠 친구인 유승민의 추천이 있었느냐이고,
특별하지 않은 SAT점수에도 불구하고 합격한 것은
어느어느 스팩의 힘이 있었는지..
그게 궁금한 건데 말이죠.
그나저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645.html
이거 말바꾼건 왜 그랬는지 해명 좀 하면 좋으련만 ㅎㅎ
이게 바로 이준석 식 공정인가 보죠?
우리가 궁금한건
아빠 친구인 유승민의 추천이 있었느냐이고,
특별하지 않은 SAT점수에도 불구하고 합격한 것은
어느어느 스팩의 힘이 있었는지..
그게 궁금한 건데 말이죠.
그나저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645.html
이거 말바꾼건 왜 그랬는지 해명 좀 하면 좋으련만 ㅎㅎ
이게 바로 이준석 식 공정인가 보죠?
본질을 다 비겻나고 하나마나한 담론으로 도망가요
정치 잘 배운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가장학금을 받아 하버드를 다녔습니다. 줄여서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이라고 부르면 완전 잘못된 왜곡일까요? 흔히들 그렇게 부를 수 있다 봅니다.
이게 살짝 와전되어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이 노무현 대통령 재단 장학금으로 회자된 건 별거 아닌 해프닝이라고 봅니다. 이 정도 사소한 오류까지 뭔가 의도적 왜곡으로 모는 기준이면... 국힘당은 너덜너덜해집니다.
국짐당 당대표 선거에 민주당이 참여를 하나요?
@매복님
이준석따위가 절대 대단하지는 않은데,
그럼에도 뭔가 이슈를 리드하지 못하고 끌려가는듯한 답답한 상황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게 다 180석 민주당이 할일을 안하고 사쿠라질과 내부총질만 하기에 벌어지는 일이죠.
지금까진 별거 아닌 녀석으로 보니까 딱히 검증을 안했던 거라고 봅니다. 정치입문과정부터가 특혜로 점철된 흔적이 역력해서 제대로 털면 이미지 허상 깨질겁니다.
언론을 조지는걸 안하면 여기서 재잘대봤자 아무 소용없죠
이준석은 마치 본인이 신이라도 된것마냥 이야기하고다니대요
차라리 정시로 수능쳐서 서울대 법대라도 뚫었으면 모를까 참내
어떤 제품 출시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