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로 있으면서 기무사 쿠데타 모의 저지 박근혜 탄핵 조국 퇴임으로 누구고 법무장관직 맡기를 꺼려하던 때 선뜻 법무장관직을 맡아 그 모진 길을 걸었을 때 우리는 추미애에게 큰 빚을 여러 번 졌지요. 그녀의 부채는 이미 갚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길 가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