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국 전 장관이 법정에 선 날인데, 조국 전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설명하면서
"'위조의 시간'에 (딸의) 허위 경력이 만들어졌다" 라고 말했답니다.
이것을 언론에서는 우회 비판 했다, 꼬집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검찰의 아주 역겨운 비웃으면서 빈정 되고 비아냥 거리며 놀리는 짓거리를 한겁니다.
즉, 검찰은 법정 안에서 자기들 놀이터 인것 처럼 아주 깝치고 놀고 있었던 겁니다.
저런 검찰이 공익의 대표자? 아주 정신 상태가 처음 부터 잘못 된겁니다.
학의의 도망
검새의 비호
더 자극적이고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