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을맞고 느끼는 소감문
지난달 5월27일
코로나예방접종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주사를
오전 10시 15분경에 맞고
15분~30분동안 병원 응접실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가
부인을 내 차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왔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정말 화가났다.
자고나면 귀에 들리는 소리가
맞고난후 아프고 운전을 못할수도 있으니까
차를 몰고 가지말고
영업용 택시를 타고 가라 맞고나면 즉시 아프니
미리 타에래놀 진통제를 준비두라
최소한 3일 길게는 한달 보통일주일은
심한 통증이 있을것이다 그렇게 알라 등등
온갖 증세를 언급하면서 겁을 주었다!
세상에 xx목사는
맞고 죽으나 걸려죽으나 죽는것은 마찬가진데
안맞고 죽는게 훨신 좋다고 선동까지 하는데 ~~~~
나는 "국가 통솔자가 어떤 어느 정당에 몸담고 있던
국민된 자는 국민 다수가 선택하여 모신분이 대통령이라면
이름그대로 국민다수가 뽑아세운 대통령의 뜻을 따라가는게
국민된 도리요 천의를 따르는 것이라 하여
무조건 맞으러 오라는 첫날 바로가 맞았다.
부인은 기관지 천식도 있고
잔병도 많이 알코 했기에 매우 염려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주사를 맞고부터
기관지 천식 증세도 거의 떨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침을 맞을때 다른 독감예방주사때 처럼 따끔 했을 뿐인데
부인은 맞은자리 왼쪽팔이 한 3일 우리 하게 느껴질 뿐이라 했다.
어떤 예방접종을 해도
특이 증세를 보이는 분은 간혹있다.
접종약과 체질이 맞지 않으니 천에하나 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 이현실은 너무지나치게 허구가 많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꼭은 모르지만 짐작은 간다.
아무리 절박한 사정이 있다해도 예방주사약을 투여하는데까지
정책정략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그럼 어떤 정당이 그런 권모술수로 정책을 밀어부치며
지금까지 유지해 왔단 말인가?
나라가 있고 내가있지않나요?
이정당이 하면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가 되는가?
나라는 또 내가 있어야한다
나라는 나를 위해존재하고
나는 나라를 위해 존재한다.
자유라는 단어가 남을 밀어내야 내가산다는 법칙이아니라
이웃이 있어야 내가있고 내가 있어야 이웃이 있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그것이 배운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진짜 자유는 상방이 모두 즐겁게 하는것이 자유이지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그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그래서 양심의 기준이 천차만별이겠지만
나름대로 양심의 가책을 받지않고 행할수있는 행위를 자유라 한다.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상대를 모함해 어떤 자리를 확보했다 할 지라도
그것때문에 상호 불신의 장벽이 생기게되고
그로인해 서로가 불평해지고
행복은 깨어지고 평화는 문어진다.
어찌 괴질예방접종을 하는데까지
그 정당쟁책을 앞세워 방해할수 있단말가?
그것이 어찌 선진자본주의 사회라고 볼수가 있는가?
정말 고약한 경험 다 겪는구나 내가!!!?
우리벗님들
우리 초등학교시절 선생님 말 잘 들었듯이
국민다수가 뽑아세운 통솔자의 말씀을 잘 따를때
그 통솔자가 이루려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앞당길수 있다는 진실을 깨닫기 바란다.
내가아는 내 친구 내 벗님들은 모두
모든사물을 확인하고 적군아군을 분별하며
누구의 말에 천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선택의 자유!양심에 가책받지않는 자유룰 선택하기를 바란다.
국가의 통솔자는
국민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이 곧
자신의 세포조직이요 핏줄로 믿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게 현명한 국민의식임을
내 벗님 모두는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멋있는 아버님이십니다. (엄지척!)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시는 애국자십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보수가 아닐까 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