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한거라건 별 증거도 없이 한가정을 파탄낼정도로 잔인할정도의 표적수사
ㅡ 상급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끝까지 대드는 ㄸㄹㅇ짓
이거 두개로 대선후보 2위라니요 ㅎㅎㅎㅎㅎㅎ
검찰청장 직속상관인 대한민국 "현직" 법무부장관
서울대 법대교수 엘리트도
표창장건으로 저정도로 조져버리는데
그이하(?)는 어떻게 할지 안봐도 넷플릭스인데...ㄷㄷ
ㅡ한거라건 별 증거도 없이 한가정을 파탄낼정도로 잔인할정도의 표적수사
ㅡ 상급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끝까지 대드는 ㄸㄹㅇ짓
이거 두개로 대선후보 2위라니요 ㅎㅎㅎㅎㅎㅎ
검찰청장 직속상관인 대한민국 "현직" 법무부장관
서울대 법대교수 엘리트도
표창장건으로 저정도로 조져버리는데
그이하(?)는 어떻게 할지 안봐도 넷플릭스인데...ㄷㄷ
https:://aaze.kr
매국노 집단들의 대한민국 착복을 눈감고 지원해줄 정도의 부패하거나 멍청한 인물을 선호할 뿐이죠.
뭘 하기 시작하면 떨어질 거에요.
그만큼 현 정권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같습니다.
윤석렬은 다른거 없이 현재 정권에 꾸준히 개기기만 했다는 이유로 저 30-40% 사람들에게 대표자로 인식된 것이고요.
하지만 개기기만 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역사는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아니 대선을 끝까지 완주한 사람도 없어요.
전 윤석렬이 대선 완주도 못 한다에 한표입니다..ㅎㅎ
우리도 모르는겁니다.
본인 실력과 컨텐츠는 하나도 없고
적폐들의 권력유지용으로 뒤에서 만들어주는 중일 겁니다
복기해보면, 대통령 당선 전까지 박근혜는 선거의 여왕이었어요. 적장으로는 무서운 상대였습니다. 우리 근혜가 대통령 한번 하는 거 봤으면 좋겠어...하는 팬클럽도 어마어마 했거니와, 팬클럽끼리 모인 친박연대라는 만만치 않은 정당도 있었죠.
윤짜장은 그 정도 급은 택도 없고요. 야권에 인물이 하도 없다보니 만들어진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야권에서는 불쏘시개로 쓰다 버릴 궁리중일테고, 본인도 조직이 없이 혈혈단신으로 뛰어들어서 대권을 거머쥐기 어렵다는 것도 잘 알겁니다.
지금 윤씨는 호감도로 저 지지율이 나오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부패하고 뿌리까지 썩어 있는, 폐쇄된 카르텔인 검찰 조직에서만 있으면서
조폭 두목 노릇만 해오던 사람이 현실 정치를 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아무리 야권 후보가 없다지만 윤석열 지지율 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하다 못해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안철수 등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치판에 계속 있기라도 했죠.
그러다가 뭔 말을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똥볼을 차게 되죠.
언론플레이와 압수수색 많이 한거 하나보고 대통령 밀어준다...
오세훈 대 박영선 득표율도 정확히 그 수치였고.
내년 대선도 여야 각각 누가 나오든 간에 현 문재인 지지율 긍정평가 대 부정평가 수치 그대로 결과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9742CLIEN
그들이 짜장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민주당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다 대고 자꾸 저새끼 나쁜놈이야 라고 말해봤자
결국 얻을수 있는 최선의 결과는
너희랑 저놈아랑 다 나쁜놈이구나 라는 결과죠
민주당은 진짜... 너무 못해요.... 밀어줘도 일을 안해서...ㅠㅠㅠ 진짜 이러다 담 대선 큰일 날텐데 손놓고만 있음..
서울 부산을 먹어야 대선가는건데...
이또한 지나가리죠
나와라 얼른.
장모의 약간의 부정(?)은 그쪽에선 허물 축에도 못듬.
그런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