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지로 모두 설명이 됩니다.
해산물 = 세월호 아이들 취급을 하는건데, 심지어 대통령의 말을 빌려서 하고 있습니다.
지 인스타 해산물 식사 사진에 거의 다 저 글을 적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 대사를 영어로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
육류는 고 박원순 시장의 말을 빌려서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죄질이 GS25 보다 훨씬 나쁩니다.
초중딩들 싸움에서도 이런식의 모독은 친구들한테 욕 먹을텐데...
고집만 세고 미련해 보입니다.
중2병 도련님은 언제쯤 철이 들까요?
코스트코 회원 가입해야겠어요
이번 건은 그만큼의 분노가 안드는 걸까요
다른것도 아니고 세월호 아이들 생각만 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픈데, 이거는 용서할수 없는 사건이네요.
하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이제 영어입니다ㅋ
일주일 전에 것은 그대로 남아있네요...
GS25 사건보다 훨씬 심한 것 같네요.
/Vollago
"촛불광장의 촛불이었다. 혼이었다" 라고 쓰여있잖아요.
결과적으로 박근혜를 비롯한 최순실 등 범죄자들을 끌어내게 된 원동력 중 하나였죠.
그 일이 벌어지고 또 그게 원동력이 되어 적폐를 처벌할 수 있게 된 데에 대해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하고 또 고맙다는 거잖습니까.
이걸 풀어서 설명해야 할 정도인지....... 한글 못 읽으시는 거 아니실텐데 이상하네요.
박근혜를 끌어내린 원동력이 안 반가운 사람한테는 고마움이 아니라 반대 감정이겠죠.
어린 생명이 이 세상에 잠시라도 있어준 것 자체가 고마운 것이죠...
의도하신바 인진 모르겠지만 뽐뿌도 그렇고 계속 이 고맙다 워딩으로 정용진은 다 묻혀가더군요
정의로운 사회였다면, 그런일이 (세월호 사건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미안합니다
(너희들의 희생이 국민들을 깨우쳐) 드디어 그 적폐를 끌어내고, 정의로운 사회로 갈수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셔서 결과적으로 많은 유산을 물려받게 되어버렸어도, 단지 부모님을 여읜 슬픔에 젖을 뿐이지 '유산 주셔서 고맙다'라는 말이 감히 나오겠습니까.
정치적 원동력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얘기는, 사고로 희생된 영혼을 추모하고 슬퍼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나올 수가 없는 말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저런 돈은 벌고 싶지도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 니가 원하는데로 안가고 안사마..
별...
그냥 괴랄해요.
같이 노는 백가는 어떤 사람일지 또 우려스럽네요.
GS 사건 보다 이 사건이 관심이 적을수가 없는데 선택적 분노인가요.. 이건 대놓고 모욕 하는 것 아닌가요?
다 하나 같이 sorry thank you….
훅 가는거 한순간인데 ㅉㅉ
셋다 우리나라 최대 유통기업들인거 같은데
동네슈퍼??? 홈플러스?? ㅋㅋㅋㅋㅋㅋ
이러다 굶어죽는거 아니죠??
그냥 불매할려구요.
세월호 아이들 이용해서 계속 조롱하는건
벌레만도 못한 새끼인거죠
생긴건 고랄라인데 뇌는 아메바네요
원래 이렇게 까불까불한 사람일까요?
갱년기인가?
이래놓고 매출 떨어지면 직원탓 이겠지
아님 기업들이 겁대가리를 선택적으로 상실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