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격으로
2009년 동생을 잃었고(같이 축구하던 중이었답니다)
2012년 형을 잃었고
2014년 아버지를 잃은
함자Hamza는 가족중 어머니랑 단 둘만 남아서 서로 트라우마를 이겨내려고 노력하며 서로 의지하고 살았는데, 그 어머니도 이번 이스라엘 폭격으로 사망
함자는 어젯밤 8층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385&no=7437887
지금의 이스라엘 사태는 종교문제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오니즘 자체가 종교는 아니잖아요.
이스라엘이 미국 등에 업고 나라를 만들었는데. 왜? 수천년을 살고 있던 사람들을 특정지역에 몰아 넣고 괴롭혀요? 인디언들이 북아메리카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같은 방법으로 살해된건가요?
굳이 팔레스타인들이 아니라 다른 국가, 다른 민족이 거기 있었어도 이스라엘은 그들을 모조리 죽을때까지 저럴겁니다
그리고 1국가 다민족 체제의 정부구성을 거부하는것도 크죠..
그렇긴한데 인간들이 너무 사악하니 종교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기네요....
저딴 놈들이 저렇게 광적으로 믿는거 보니 그것도 이상해... 같은 흐름이네요
이스라엘, 정말 해도 너무 합니다.
배움이 짧거나 그 종교에 심취해있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먹사들이 설교하면서 이스라엘 건드리면 망한다라고 하는 걸 들었는데 ㅈ까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선민의식을 강조하며 자기네들 건드리면 신이 노한다고 할 목적으로 방어기제를 지어낸 것을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문제는 본인들이 예수님을 안믿는데 무슨 자기네들이 다이렉트로 신과 대면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무선랜 장치도 없는 노트북 펼쳐놓고 와이파이로 KT에 접속했다고 자기네들에게 돈을 입금하면 좋은 정보 주겠다고 사기치고 있는 작자들입니다.
나쁜놈들이 하나님을 깡패 두목으로 여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믿는 사람이 착해야 하고, 또한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는 종교가 과연 좋은 종교라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의구심이 듭니다.
영원히 지옥불에서 고통받길…
원문 트윗을 찾아보니 거기에도 바로 아래 그 질문 트윗이 달려있네요.
너무 슬프고 슬픈 일이네요 ㅠ
이래도 내비두는 하나님이 있다고 믿어야 할까요?
이스라엘이 하고싶은말이 뭐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2009년에 2세인데, 2세가 축구하는 건 차치하고 동생은 어떻게 축구를...? 뭔가 정보가 미묘하게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의 사연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 저 나라는 만으로 계산하니 2살이면 걸어다니고 있겠군요~ 그런데 동생이 애매하네요;
2021년 14세 -> 2007년생
2009년 2세
2008년 12월-2009년 1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공습
자기가 2007.1.1.생이라 해도, 동생이라면 아무리 빨라도 2007.10.에 태어났을 테고 2009년 1월에 많아봐야 13개월짜리 아기입니다.
타임라인이 안 맞긴 하죠.
유대인=>악마새끼들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악랄한 짓거리는 히틀러를 웅변으로 변호해주는 것임.
강도가 몇 천년 전 우리 땅이라며 주인 내쫒고 패악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