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시물에도 중립이다 이런표현을 넘어서는 당사자들의 행위에 대한 품평을 적지 맙시다.
정상 비정상이다 이런 논평을 하지마세요.
지금 분위기 봐서는 칼이 댓글단 분들에게 까지 올겁니다. 소위 말하는 각도기 챙기세요.
굳이 한다면 그냥 친구라는 사람이 변호사 동반한 것은 잘한 짓이다. 내 사회경험상 그렇더라..
이 정도까지면 좋은 표현인데 유족들의 이런저런 행위를 비난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지금은 관심을 끊고 딴 것을 논하기에도 바쁜 세상 같아요.
- 사망하신 분과 그 분의 유족, 친구와 그 가족도 모두 피해자입니다.
일견 이상해 보인다 하더라도 이 짧은 시간에 모두 치유될 수 없다고 봅니다. 기다려야죠.
최종적으로 결론 나오기전까진 지켜만봐야겠습니다
어차피 곧 cctv 전체 공개되면 진실이 밝혀질듯 합니다.
정민군 부모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동석자 친구에 대한 범인 단정은 자제 하세요.
지난 장애아 실종사망사건과 너무나도 비교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