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사건이라고 페미니스트들과 한겨레가 들고 일어났던 사건이 쌍방 폭행 사건으로 여성 200만원, 남성 100만원으로 최종 판결 났습니다.
여성이 먼저 남성과 커플에게 시비를 걸었고, 모욕적인 욕설을 했기 때문에 벌금이 더 큽니다만,
여혐 사건이라고 그 난리를 쳤던 페미니스트와 한겨레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사건의 진상을 소상히 밝혀준 분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온 사회가 어린 여성들의 거짓말에 속아 청원을 하고, 분노하고, 걱정했고 갈등했다. 긴급하고 위중한 사건에 투입되어야 할 경찰 인력 19명이 주취자들의 사소한 폭행시비에 동원돼 행정력을 낭비했고, 재판에까지 가 사법력마저 낭비했다. 경찰은 공권력을 우롱한 여성들에게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다.
사건의 전모가 드러난 이후 신지예, 나임윤경, 윤김지영, 한겨레 등 누구도 자신들의 오류와 과오를 시인하지 않는다. 아마 과오라 판단하는 인식 자체가 없을 것이다.
남성혐오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페미 진영의 그릇된 선동을 이제 멈추게 할 때다.
선동질할 권리는 최대한 누리지만 선동질의 책임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내로남불 쓰레기들...
여성의 폭언 비하 모욕 폭행은 무죄라는 언론
저 판사는 법대로 처리했겠지만 법이 이따위니까 사법체계가 신뢰가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