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을 보면 눈속임이 대단해요. 범죄자를 성인군자로 만드는 기술 탁월하죠 국정경험이 전무하고 범죄자 때려잡는 검찰총장이 대선 1위하는 현실이 다 왜곡된 언론들이 만들지 않습니까?
첨부터 박근혜때 강골검사, 진짜검사라며 띄우고
각세우고 나서도 중립적인 이미지, 대결구도로 띄운건 지지자들입니다
거기에 유승민까지 하면 52프로였습니다
무려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이 탄핵당했는데도 말이죠
언론이 사람들 눈귀를 다 가려버리고 한쪽방향으로만 몰면, 온갖 의혹이 넘쳐나도 되는 형세라서.
대선 전에 언론이 제기능을 하도록 바로 잡지 않으면 대선도 아주, 아주 힘들겠죠..
박근혜 탄핵후 다시 새누리당 대통령 나오는게 더 기적일듯.
IMF터지고도 이인재가 갈아먹기 안해줬으면 당선이 힘들었고 그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나라가 망해도요
문제있는 언론 개혁하라고 180석 만들어준 국민입니다.
1년전 아무리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개혁하라고 180석 만들어준 국민 입니다.
민주당이 안한걸 다른데서 원인을 찾지 말아야 민주당이 살수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똑같다는 말을 왜 듣는지?
무능하단 이야기는 왜 듣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 언론탓 하면 바뀌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윤석열은 공정 정의란 이미지를 획득 하는데 성공했고
민주당은 뻔뻔한 개혁사기꾼 이미지를 획득 하는데 성공한것 입니다.
사람들이 민주당에 실망한 것은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만들 개혁 하라고 180석 만들어 줬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아직도 누구 탔하고 있어서 입니다.
180석 가지고 언론이 문제내 사법부가 문제내 하면 무능해서 당하고 있다고 하지 민주당 불쌍하네라고 안해 줍니다.
민주당 제발 정신 차리고 할일좀 했으면 합니다.
세상에두번 없을 기회를 단 1년만에 날려 먹고 있으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