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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후보가 사퇴한 이유가 아주 가관도 아니군요.
야당 것들이야 밥 처먹고 하는 짓이 그러니 이해가 가는데 민주당 등신들은 특히 고영인 저 물건은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고위 공무원직에 있던 사람이 전 재산 2억이면 문제가 있다고 하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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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후보가 사퇴한 이유가 아주 가관도 아니군요.
야당 것들이야 밥 처먹고 하는 짓이 그러니 이해가 가는데 민주당 등신들은 특히 고영인 저 물건은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고위 공무원직에 있던 사람이 전 재산 2억이면 문제가 있다고 하는 세상이니.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지지자들 눈까리에 안보이나봐ㅋㅋ
프락치가 너무 많구나ㅠㅠ
깨어인척
하는 철학도 없는 정치자영업자일득......
민주당 100석에 열린 민주당 80석으로 가야 할 듯요;
중고물품인지? 구입가가 얼만지? 통관했으면 세금은 얼만지? 이런 취재는 전혀 없었죠.
왠지 그냥 통상 하던대로 해외파견 공무원들 이삿짐으로 가져온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_-;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언론의 외교행랑 이용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자는 8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과거 해외 대사관 근무 후 귀국 당시 외교행낭을 이용한 사실이 없다"며
"해수부가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 적시한 것은 '외교행낭을 이용한 개인물품 반입'에 대한 일반적인 판단일 뿐, 장관 후보자 사례에 대한 입장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귀국 당시 상사 주재원 등과 동일하게 해외이사대행 업체를 통해 이삿짐을 국내로 배송했다"며
"외교행낭은 외교부와 재외 공관 간 공문서 등을 운송하는 외교통신의 한 방법으로서, 박 후보자가 귀국 당시 이용한 이사화물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자가 귀국 당시 이삿짐을 국내에 반입한 행위는 외교행낭을 통한 면세혜택 등 사익 추구행위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부연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4192
초선모임 더민초 어쩌구 하면서, 당 돌아가는 꼴이 아주 가관이네요.
왜이렇게 망가지고 있나요?
경선에서 권리당원 비중 축소하려는 빌드업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딱 그 생각입니다
국회의원 한번 시켜주자해서 뺏지 단 인물중에 의원뺏지 달면 그동안 서러움과 고생한것 한풀이 하는 인간 봤습니다.
결국 뺏지 없을때 온갖 고생은 뺏지를 달기 위한 몸부림이었지 지역과 국가를 위해 헌신할 인물이 아니었던 거죠
이 정도면 우리나라 공직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요?
민주당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 지...
다음 총선에서 보좌관 출신들은 걸러야겠어요.
개혁 입법은 안하고
자신들 보신에만 집중하는 정치자영업자들.
팩트체크 정말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네요.
180석이 아까워요.
저런 개쓰레기 한테 표가 갔다는게
너무 원통하네요.
이런식으로 하면 민주당내의 인재는 다 떠나갈듯 해요.
앞으로 1년여 남았으니 사쿠라들 더 막튀어 나올 껍니다.
특히 민주당에서 유명하신 몇분들....정말 가소롭다....
선거때는 문대통령 팔아먹고 당선되니 이 ㅈㄹ을 하고 있습니다. 욕 좀 하겠습니다. ㄱㅅㄲ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