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kbs.co.kr/news/view.do?ncd=5184231
1. 4살 아이와 어머니가 손잡고
스쿨존 횡단보도 건너는데 좌회전 중에 사고..
2. 어린이 입원, 어머니는 병원 이송 후 사망
3. 운전자는 3일 전에 눈수술하고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함
본인 입으로 '앞이 흐릿했다'고 진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네요...
눈도 안좋은데 왜 운전을 한건지...
news.kbs.co.kr/news/view.do?ncd=5184231
1. 4살 아이와 어머니가 손잡고
스쿨존 횡단보도 건너는데 좌회전 중에 사고..
2. 어린이 입원, 어머니는 병원 이송 후 사망
3. 운전자는 3일 전에 눈수술하고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함
본인 입으로 '앞이 흐릿했다'고 진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네요...
눈도 안좋은데 왜 운전을 한건지...
운전자 눈은 쓸모가 없는것같으니 양쪽 다 적출하는걸로 하죠
자~ 보배형님들
얼른 신원 파악해서 뿌려주세요
대충 초범이고 눈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합의하라고 압박하면서 집유로 마무리되겠죠
법이 개판이니... 사회가 나서서 처벌이 필요한 듯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니 안보일 정도로 수술한게 아니라 간단한 시술치료 했답니다.
핸드폰 봤거나 다른거 했을 가능성이 큰데 눈안보여 못봤다고 발뺌 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횡단보도 앞 정지선 에서 정지 해서 위험한지 아닌지 판단도 하지 않고
바로 도로로 진입하여 속도를 내고 사고로 이어진것이 보여지죠.
눈이 안 보이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죠!
너무 끔찍합니다. 가족들 불쌍해서 어떻게 하나요 ㅠㅠ
아주 :&;)/@;)/&)/&;&/)/((//(&;@:&ㄴ 이네요.
이건 전방주시 태만인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다른분 같습니다.. 첫짤 위에 횡단보도 건너신분 같네요..
아이를 안고 달리는 분은 어머니가 아닌거 같네요...
아이를 안고 달리시는 분의 치마가 회색...
횡단보도에서 아이랑 건너는 어머니는 검은색..
어머니는 현장에서 즉사 하셨고 위에 아이 안고 뛰시는분은 주변에 행인 일겁니다.
아이도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런 ㅅㄲ는 다시는 운전 못하도록 눈을 파버리던가 두 손 두 발 다 잘라버려야 합니다.
국내 운전자들 수준에는 그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운전 관련 처벌강화및 단속이 필요합니다.
줄지 않는 음주운전, 운전중 핸드폰 사용등..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날이 좋아서 딸하고 걸으면서 꽃 보고 싶어서 오셨다는 얘기에
뉴스 보면서 정말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전대를 잡은 씹새ㄲ가 눈앞이 흐릿해서 안 보였다니... 그런대 운전대를 잡고 굴러가?
개씨부럴잡것이 눈 가리고 운전한거랑 뭐가 달라?
술 쳐먹고 운전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와...
진짜... 제발 좀 씨부럴잡것 좀 쳐 죽입시다...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ㅠㅠ
너무나도 어이없는 사고 입니다.
눈이 안보이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게 정상인의 사고 방식인데, 눈이 안보여도 운전을 해서 사람을 죽여놓고, 눈이 안 보여서 못봤다고 뻔뻔스럽게 말한다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20년이상
중형때려야 ㅅㅏ람들이조심합니다
여성은 운전특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차를 믿지말고.. 차가 오는지 좌우를 항상 살피며 건너야하는것 같아요..
반성이나 할지 궁금하네요.
눈이 안 보였다는 병원 확인만 하면 간단히 드러날 사실로 변명하는 꼴을 보자니 뻔히 보이지만요.
브레이크를 엑셀로 착각하고 난 사고 아닌가요??!
그런 이유로 회전시 천천히 돌아야죠..
저건 그냥 냅다 달리는 거 ..
정말 마음 아픕니다.. 저 애기는 어떡 하라고 트라우마는 어떡하라고 ㅜㅜ